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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다시 날자 시프린 주춤 … ‘알파인 여왕’ 경쟁 재점화
미케일라 시프린(左), 린지 본(右). [로이터=연합뉴스] 한쪽으로 살짝 기운 듯하던 무게추가 균형을 되찾은 분위기다. 2018 평창올림픽 개막을 열흘 앞두고 ‘스키 여제’ 린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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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242명 출전 … 역대 최대 겨울올림픽 될 듯
28일 진천선수촌에서 첫 합동훈련을 실시한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. [사진 대한체육회] 다음달 9일 개막하는 평창 겨울올림픽은 역대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하는 최대 규모의 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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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-日-러 출전 규모 확정...평창올림픽에 선수 얼마나 올까.
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하프파이프 경기에서 100점 만점을 받고 환호하는 숀 화이트. 그는 이번 우승으로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. [스노매스(미국) AP=연합뉴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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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-시프린-화이트 모두 온다...美. 평창에 역대 최다 선수단 파견
알파인 스키의 '요정' 미케일라 시프린(왼쪽)과 '여제' 린지 본. [AP] 미국이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 사상 최대 규모 선수단을 파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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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글 자음 ㄱ~ㅎ으로 풀어본 평창 올림픽
쇼트트랙, 피겨 스케이팅 등 빙상 경기가 열리는 강릉올림픽파크.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지붕에 오륜마크가 새겨져 있다. [뉴시스]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이 오늘로 꼭 30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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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심석희·최민정 2관왕 … 한국 금 7개로 종합 6위”
이승훈. [연합뉴스] ‘금메달 7개로 종합 6위.’ 미국 데이터 및 기술 전문업체 그레이스노트가 올림픽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한국 선수단의 종합 성적을 전망한 결과다. 이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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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데이터업체 "한국, 평창올림픽 금메달 7개로 종합 6위" 예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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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드컵 52승 히르셔 ‘평창 평정’ 예감
히르셔가 8일 알파인 스키 월드컵에서 시즌 일곱 번째 정상에 선 뒤,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. [아델보덴 EPA=연합뉴스] 마르셀 히르셔(29·오스트리아). 다음 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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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0승' 시프린-'52승' 히르셔...두 알파인 제왕이 함께 웃었다
4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월드컵 회전에서 우승한 시프린. [AP=연합뉴스] 알파인 스키의 두 지배자가 평창 겨울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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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우승... 2018년 월드컵 모두 석권한 '스키요정' 시프린
4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월드컵 회전에서 우승한 시프린. [AP=연합뉴스] '알파인 스키 요정' 미케일라 시프린(23·미국)이 국제스키연맹(FIS) 알파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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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거침없는 질주'...시프린, 알파인 스키 월드컵 통산 38승
4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월드컵 회전에서 우승한 시프린. [AP=연합뉴스] '떠오르는 스키 여제' 미케일라 시프린(23·미국)이 2017-2018 시즌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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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키 요정' 시프린, 월드컵 통산 37승...평행 회전 우승
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FIS 월드컵 여자 평행 회전에서 우승하며 월드컵 통산 37승을 거둔 시프린(가운데)이 경기 후 시상대에서 환히 웃고 있다. [AP=연합뉴스] '스키 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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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여제’ 재림이냐 ‘요정’ 반란이냐 … 본·시프린, 스키 대전 가열
내년 2월 평창올림픽에선 ‘스키 여왕’과 ‘스키 요정’이 세계 여자스키 1인자의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벌인다. 알파인 스키에서 각각 스피드 부문과 기술 부문의 1인자로 평가 받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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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키 요정' 시프린, 벌써 3승...평창서 '알파인 통합챔피언' 도전
미케일라 시프린(가운데)이 올 시즌 알파인 스키 월드컵에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직후 시상대에서 환호하고 있다. [쿠르쉐벨 AP=연합뉴스] 알파인 '스키 요정' 미케일라 시프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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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키여제 린지 본 질주할 코스, 일반인은 서있기도 힘들어
14일 강원도 정선군 가리왕산 하봉에 위치한 정선알파인경기장. 내년 2월 이곳에서는 평창 겨울올림픽 스키 종목인 남녀 활강, 수퍼대회전, 복합 경기가 열린다. ‘스키 여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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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올림픽위원회 "평창올림픽에 계획대로 선수단 파견할 것"
지난 9월 뉴질랜드에서 열린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연기를 펼치는 미국 대표 클로이 김. [AP=연합뉴스] 유엔주재 미국 대사와 미국 백악관의 '평창올림픽 미국선수단 참가 여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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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키여제' 누르고 활강도 접수...평창 '알파인 여왕' 기대되는 시프린
3일 캐나다 레이크 루이스에서 열린 FIS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에서 정상에 오른 뒤 환하게 웃는 미케일라 시프린. [레이크 루이스 로이터=연합뉴스] 미케일라 시프린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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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‘스키 요정’ 시프린, 올림픽 2연속 금메달 보인다
미케일라 시프린. [AP=연합뉴스] 겨울올림픽 알파인 스키 2연속 금메달을 향한 ‘스키 요정’의 질주가 시작됐다. 떠오르는 ‘스키 여제’ 미케일라 시프린(22·미국·사진)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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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프린, 알파인 스키 월드컵 통산 30승 성공
시프린은 세계선수권 최연소 우승,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알파인 스키계의 떠오르는 별이다. 특히 턴 테크닉이 중요한 회전과 대회전에서는 스키 여왕 린지 본보다 더 나은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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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평창서 끝내준다’는 22세 스키요정
‘스키요정’ 미케일라 시프린(22·여·미국)은 못하는 게 없다. 기타와 피아노 연주 실력이 수준급이고 노래와 춤에도 일가견이 있다. 부정기적으로 소셜미디어(SNS) 계정에 올리는